10월, 2018의 게시물 표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표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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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적어보았어요. 세월이 지나가도 변치 않는 우정이 있다면 그보다 소중한 건 없겠죠?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어요. 그 친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정말 좋아해 주고 위해줬어요. 저를 이해하지 못해도 끝까지 믿어주던 친구였어요. 쉽사리 말하지 못했던 힘든 순간에도 모두가 떠나갔지만, 그 친구는 힘들어하는 저를 위로하고 응원해줬어요. 고의는 아니지만 싫어하는 행동도 하고 거짓말도 했었지만 친구도 진심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서 제가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고마운 마음을 이제서야 글로 표현해 보네요.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밝은 미소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에 너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고 힘이 된다고 정말 고맙다고 말해줄래요. 여러분도 세상에 하나뿐인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나요? 아직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많이 좋아할 거예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건 참 멋진 일이에요. 진심을 전달하고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하세요.

하나뿐인 친구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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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친구를 글로 적어보았어요. 어릴 적부터 상처가 깊어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야 했던 친구가 있어요. 무서운 상황들이 주변에서 일어나 항상 긴장하고 두려움에 떨었던 친구는 원하지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남을 공격하고 날카롭게 공격했어요. 자신을 싫어할까? 먼저 거리를 벌리고 다가가지 못했기에 모두가 떠나가기 바빴어요.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노력하면서 이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친구는 똑같은 경험을 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만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친구에게 아직도 힘든 날들이 남아있고 걱정과 고민에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위로의 말을 전해보았어요. 항상 그 자리에서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한결같이 이해하려 노력하고 공감하며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괴롭고 우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도 표현하면 마음으로 깊이 들어주며 감정을 토해낼 수 있는 친구요. 친구를 만난 후 저도 똑같은 것 같아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친구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었으면 해요.

마음을 잇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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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경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해요.  마음과 세상을 잇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무리 많은 말을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말들이 듣기 싫어 고통이 될 수도 있어요.  같은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어요.  살면서 누구나 세상에서 나 혼자만 경험했을 것 같은 일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경험을 누군가 했다고 들으면 믿기 힘들겠죠.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통해 세상에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과 공유하게 되면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게 되고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특별했던 일들이 조금은 덜 특별한 일로 와닿게 되는 것 같아요.  외롭게 지냈던 혼자만의 세상 속에서 친구와 이어지고 친구를 통해서 조금씩 바뀌어 그 끝에는 자신을 진정으로 위하고 위로할 수 있게 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돼요.  외로이 우주에 혼자 있던 자신에게 혼자가 아니라 이제는 같은 세상과 이어진 친구를 통해 많이 이해하고 충분히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되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나누는 친구를 만나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몰랐던 우월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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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월감이라는 주제로 시를 적어보았어요. 열등감처럼 우월감도 누구나 느끼겠죠. 공감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남들과 다르고 자기 자신의 허물을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 모습에 긴장하며 불안한 삶을 살아가요. 혼자서 더 많이 일을 도맡아서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지적하고 비판하면서 자신은 지적당하거나 비판받는 거에서 멀어지죠. 자기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죠.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행동한 것이라 참 외롭고 슬프게 지내요. 그런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모습부터 삶을 다시 시작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담았어요. 온전히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그 모습을 변화하기란 힘들겠지만 알아차리고 노력한다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어제 쓴 저의 글에 소중한 의견을 주셨어요. 제 글에서 열등감은 전혀 못 느끼는데 그걸 위로하려다 보니 글이 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저의 시가 위로보다는 오히려 불쾌감을 준다는 의견을 받았어요. 제가 열등감을 못 느끼는 데 그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하려고 시를 제대로 못 쓴 게 아닐까? 혹시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에요. 위로하고자 했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사소한 의견이라도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남들은 몰랐던 숨기고 싶었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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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낮추어서 평가하는 마음을 글로 적어보았어요 .  누구나 자신의 못난 모습이 남들에 눈에 싫어하는 모습으로 비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죠 .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들킬까 싶어 두려워할 수도 있고요 .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거리를 벌리고 숨기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면서 애쓰죠 .  마음 한구석에는 그런 모습조차 자신도 모르게 상처가 남을 거예요 .  저는 열등감을 지닌 모습들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모습이고 다 똑같이 부족한 면이 있으니까요 .  자기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보고 있지만 ,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좋은 점들을 찾아내어 본다면 분명 보석같이 빛나는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부족한 면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참 좋은 모습이에요 .  그렇지만 과도하게 남들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리고 상처 주지 않았으면 해요 .  남들과 다르지 않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 자신을 칭찬하고 높게 평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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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참 힘든 시간이 많았어요. 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쌓아놓고 살았어요.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저도 제 마음을 몰랐어요. 그래서 누군가 저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어주고 존중과 배려를 해주었을 때 참 기뻤어요. 아직도 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참 힘들어요. 글로 표현하는 건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저에게는 쉬웠어요. 글을 쓰는 걸 어디서 배워본 적도 없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표현하고 적어보려고요. 글을 쓰고 저 자신이 저의 글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저 자신의 글을 저 혼자만 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도 누군가 힘든 사람이 있다면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세상 속에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을 같이 나누고 공감하며 마음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든 삶에 그대의 편이 되어 조금의 쉼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가을이라는 계절을 보고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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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에 계절을 느끼며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가을이 참 좋아요. 뻥 뚫린 하늘도 시원한 바람도 기분 좋게 만들어요. 예전에는 단풍을 놓치고 피고 지는 줄도 몰랐었는데 올해는 단풍도 참 예뻐 보이는 게 마음에 여유가 생겼나 봐요. 단풍은 일교차가 심한 날이 단풍이 더 예쁘게 물든대요. 유난히 예쁘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걸었더니 생각들이 정리되고 마음이 개운해졌어요. 너무 외로워지거나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지면 흘러가는 계절을 바라보며 느끼고 걸어보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인 거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어요. 햇살을 맞으며 단풍이 물든 거리를 걷는 것도 충분히 좋은 하루이고 그 시간 만큼은 행복했네요. 글을 쓴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내일은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로 찾아올게요. 가을도 이제는 접어들고 겨울이 오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에게나 쉽게 말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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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쉽게 하지 못한 말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늘 곁에서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지만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어렵게만 생각돼요. 그런 마음을 알고 있으면 참 고마워요. 하지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익숙지 않고 쑥스러워요.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 고마운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가슴 한구석에는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꺼내기도 전에 잊어버리곤 해요. 직접 그런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글로나마 표현하고 싶었어요. 늦었지만 저를 도와주는 많은 사람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네요. 그리고 항상 부모님께도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은데 말하지 못하고 지나가요. 예전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사이가 참 많이 좋아졌는데 이번 기회에 저의 마음을 부모님께도 꼭 전하고 싶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주변에 말하지 못했다면 직접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고마운 마음을 글로 담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항상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느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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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반대되는 느리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바쁘고 빠르게 지나가는 삶에서 오는 남들과의 비교들로 조급하고 답답한 심정을 느낀 적이 있어요. 그럴 때는 더 빠르고 급하게 달려나가야 할 것 같고 금방 피곤해져요. 그런 하루는 에너지를 모두 다 쓰고도 허전하고 의미 없는 느낌이 들어요. 느리게 가는 게 어떨까? 생각하며 달팽이를 떠올렸어요. 달팽이는 느리게 이동하는 게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여서 그 에너지를 성장이나 번식으로 사용해 생존율을 높인다고 해요. 달팽이를 떠올리면서 삶을 살아가는 게 꼭 빠르게 가야만 할까? 느리게 가도 그 에너지로 내가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나온 삶에서 놓치고 온 행복이라는 작은 기적들을 둘러볼 시간도 없이 살지는 않았을까? 누군가 나와 비슷하게 또 놓치고 살고 있겠지 싶어 그 마음을 글로 옮겨 적어보았어요.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고 행복을 찾으며 그 여유와 넉넉함으로 새로운 성장을 일구어냈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 누구든 사소한 이야기라도 좋으니 어떤 이야기든 편하게 저에게 들려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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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썼던 글에서 어떤 모습이든 괜찮다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과연 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고 고민했어요. 그러다 믿음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졌어요. 믿음이 깨져버려 상처를 받은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겠죠. 마음의 문을 닫고 거리를 벌리면서 사람들과 멀어지고 다가서지 않는다면 상처받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게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상 속에서 좋은 모습만을 보이며 혼자 외로이 지낼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그런 자신은 항상 웃고 있겠죠. 하지만 마음으로는 울며 힘들어한다는 걸 세상 사람 그 누구도 모른다면 그 심정이 얼마나 참혹할까? 저번 글처럼 그런 모습들조차도 괜찮다. 언제나 그대의 편에 서서 어떤 날이든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는 글을 썼어요.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지 몰라도 한 발짝 나아가 말을 주고받고 생각을 서로 나누고 감정을 공감하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생기겠죠. 모든 사람이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조금씩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늘어간다면 그렇게 믿어주는 사람이 생겨간다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어떤 모습이든 모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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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어요. 항상 좋은 모습으로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모두 받아주고 인내해야 했던 시간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자기 자신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다는 걸요. 그래서 오늘은 부정적이고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들은 숨기고 싶은 마음이에요. 반대로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죠. 그렇지만 모든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이 있고 부정적인 모습이 있어요. 모두 다 숨길 수도 없애 버릴 수도 없는 모습이죠. 그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마저 애써 감추려고 노력하고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마저도 자연스러운 자기 자신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모습으로 힘든 순간들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글이 힘이 되고 위로와 행복의 길로 가셨으면 해요. 오늘 밤은 우울함은 빼고 포근함만 남는 밤이 되세요.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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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해주어야 알지 못해 괜찮냐는 말을 꺼내고 그 말이 진심으로 전해지지 못할 때  대해서 생각하며 적어보았어요. 그저 말 한마디 건네고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했고 난 널 위했다고 말하면 참 서운한 거 같아요. 누군가를 아플 때 위로하는 것은 말 몇 마디로 어떻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 한 잔은 그 사람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담스럽지 않고 상대방을 위한다는 배려를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인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무엇일지 모른다면 그저 곁에서 있어 주면 그만 아닐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곁에 있어 주며 온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참 위안이 되고 나를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안도하며 마음이 풀어질 거 같아요. 저는 무언가 커다란 것을 해주어야지 꼭 사랑이라고 느끼지는 않는 거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충분히 그 사람에게는 가치 있게 다가올 거예요. 제목을 사람의 온도인 36.5°C로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표현했어요. 저의 글이 공감과 이해로 위로가 되었으면 하네요.

아무도 듣지 못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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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다가 자기 자신의 소리를 꺼내지 못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어요. 항상 들어주기 바쁘고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는 정작 털어놓고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사람은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이야기하는 것을 안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게 돼버리고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게 되었어요. 그런 자기 자신을 미워해 보고 또 사랑해보기도 하면서 용기를 가졌어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목소리 내어 꺼내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고 들어 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소한 이야기라도 자신을 위해 용기 있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세상의 소음과 불협화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더는 소음이 아닌 화음으로 같이 의사소통하게 되었고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행복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게 어렵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에 쌓아 두었던 말들을 꺼내고 조금은 비워진 상태로 편안해지기를. 저의 시가 어떻게 느껴졌는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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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음에 대한 시를 적어보았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흔들리고 떨어져 나가는 마음에 대해서요.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감정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깊은 곳에서 흔들리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고민과 생각을 하며 저는 버티고 또 버티며 살았어요. 무시하며 나아지겠지. 이 순간이 곧 끝날 거라며 기대했었죠. 그렇게 버티며 살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쉼 없이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어요. 저 자신을 바라보고 또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었고 힘든 시간도 버티며 몇 년의 시간이 지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한 날들에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변화를 하려고 조금씩 시도해보았던 것 같아요. 다시 시작하는 것은 낯설고 어렵고 참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일이지만 무엇이 되었든 자기 자신을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다시 쌓아 올려봐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저의 시를 읽고 여러분들은 어떤 걸 느끼셨는지 알고 싶네요.

자기 자신 칭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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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칭찬을 받거나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법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칭찬을 누군가에게 받기 어렵고 몸매나 외모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지만, 마음가짐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칭찬받거나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일이 적다고 생각돼요. 또 칭찬을 받게 되면 누군가에게는 칭찬을 듣고 참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칭찬받는 것이 굉장히 어색하고 당황스럽기도 해요, 내가 그렇게 잘한 일인가? 칭찬받을 일인가? 하고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칭찬을 받거나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돼요. 칭찬이란 무엇일까? 과연 칭찬을 받는 것이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어야만 할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 칭찬이라는 것이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칭찬을 받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의심 없이 고마워하면 그만이겠죠.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으로 좋은 마음가짐이나 생각이나 행동을 했을 때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잘했구나 해줬으면 좋겠어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괜찮을 거예요. 오늘은 자신을 위한 칭찬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누구도 말하지 않은 그대가 꼭 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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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없고 들어줄 사람이 없을 때를 적어보았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야기해도 별로 달라질 게 없을 것 같거나 이해 못 할 거로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쌓아두고 내뱉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마음들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굳게 다문 마음의 문으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살아가고 있겠죠.  아무래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껄끄럽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저 자신의 이야기 없이 듣는 사람이 되어 자신의 주장 없이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살아가는 것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의견을 말해도 괜찮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자신의 선택이지만 세상은 넓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고 마음을 닫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안 하고 살면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언젠가 마음이 아플 수도 있어요.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을 표현하고 이야기해보세요.  그게 직접적인 말로 안 된다면 글을 통한 방법으로 시도해보세요.  마음 편히 이야기 꺼낼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아무도 정해주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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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정해서 그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일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처음부터 무엇이든 서툴고 못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을 낮게 바라보는 시선이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져서 변화할 수 없을 거로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생각들 속에서 벗어났으면 해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바꿀 수 있고 결정된 것들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습에서 서툴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익숙해지게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해진 자신의 모습이 완성이 아닌 미완성에서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원래부터 정해져 있었고 바꿀 수 없이 그렇게 계속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이 너무 슬픈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걷는 게 아닐까요?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한 선택을 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들고 외로운 길일지라도 도전하고 익숙해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자신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인생에 끝에서 마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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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에 살면서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들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우리는 인생에서 늘 안정적이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뜻대로 살기는 어려워요. 순간마다 찾아오는 새로운 일들과 선택은 불안정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요. 자신은 언제나 완벽할 수 없고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모든 걸 다 잘하고 싶어 하죠. 다른 사람과 비교 하게 되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한심하게 바라보기도 하면서 작아지게 만들기도 해요. 그러다가 도망치듯이 포기하고 벗어나려고 회피하는 경우가 생기고 더욱더 힘들게 버티는 날들이 늘어갈 수도 있어요.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았어요. 위에서 말한 과정을 생략하듯이 제 글에 담았고 해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에요. 마지막으로 이것 하나만 말하고 싶었어요.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낮게 보지 않을 때 어느 순간 힘든 것들도 이겨낼 힘이 생기고 더 도망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든 사람은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신을 믿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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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혼자 있는 고독에 관해서 적어보았어요.  제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즐겁지 않고 마음도 불편한 것처럼 혼자 있을 때도 마찬가지인 사람이 있을 거예요.  저도 혼자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혼자 있는 시간이 언제부터인가 반복되면서 외로움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 외로움은 누군가 함께 있다고 해도 금방 다시 찾아오곤 하더라고요.  공허하고 외롭고 쓸쓸한 감정들이 쉽게 나아지지는 않으니까요.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늘어가면 그런 외로움의 시간도 줄어들더라고요.  가장 친하고 좋은 친구는 우리 곁에 있어요.  바로 자기 자신이에요.  그렇지만 늘 좋은 사람을 찾아다니고 좋은 무언가가 있어야지만 빈 마음이 채워지리라 생각하는 거 같아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다시 만족하지 못하고 찾아오는 거 같아요.  자신의 감정이 왜 그런 것인지 어디서 부 터 그런 감정이 오는 건지 어떻게 하면 기분을 나아지게 할지도  모두 자신이 선택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엄마는 해주지 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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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나 쉽게 위로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위로 받는 것은 참 어려워요. 어떤 위로의 말들도 들리지 않고 감정이 앞서서 마음이 아플 수 있으니까요. 위로받기도 위로하기도 참 어렵지만 위로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누군가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어요. 무언가 잘 안되고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자기 자신을 위로하기 보다는 채찍질하고 모질게 대하는 면이 있죠. 자신을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 말들을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데 말이죠. 진심으로 나를 위하고 아프지 않게 해줄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참 해보지 않으면 어려운거 같아요. 해결책이 아닌데도 익숙한 방법을 사용하며 자신을 탓하고 스스로를 아프게 만드니까요.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상처입히고 아프게 하는 방법도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방법도 선택 할 수 있어요. 제 자신을 위로하는 길이기도 하고 이 글을 읽었을 때 다른 분들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지친 하루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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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편의 글로 찾아왔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제 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는 분이 있었어요. 공모전에서 떨어지셨는데 그때 제 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네요. 제 글로 위로를 받고 저에게 선물을 주시기로 했어요. 안정이라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주제로 일러스트를 그려주시기로 했어요. 저도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분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다시 글을 적었어요. 동기부여라는 주제로 글을 써주기를 희망하셨는데요. 그 주제에 맞게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마음가는 대로 진심을 다해서 저의 부족한 글솜씨로 2편이나 완성했어요.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니라 잘 이겨내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첫번째 글은 똑같은 하루인데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냐 긍정적인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서 적어보았어요. 두번째 글은 그분을 위로하고 제가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뜻을 담아 적어보았어요. 저의 글을 읽고 다른 분들도 위로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녁 노을지는 버스에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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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버스를 타고 지쳐서 힘들게 가고 있었는데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집에 가는 길 만원 버스 안에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며 가는 중이었어요. 유난히 피곤하던 날 지치고 힘든데 앉을 자리도 없이 빽빽한 사람들을 보며 숨이 막혔어요. 버스 손잡이를 잡고 음악을 들으며 버스가 노을이 지는 순간을 지나갔어요. 그 순간 눈앞에 펼쳐진 너무 예쁜 풍경에 저도 모르게 감탄했어요.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과 함께 노을이 지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힘든 순간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잊고 편안했어요. 그 상황이 저에게는 참 재미있었어요. 사람들 많은 버스 안에서 참 힘들게 버스 손잡이에 기대에 가고 있었어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사람들 사이로 노을이 지는 조그만 창밖을 보면서 혼자 웃음을 짓고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힘든 순간도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귀여운 걸 볼 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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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귀여운 고양이에 반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고양이를 기르고 있진 않지만 고양이 카페에 다녀오고 나서 너무 좋았어요. 어쩜 고양이는 그렇게 귀여운지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을 보면서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귀여워서 나중에는 계속 웃고 있었어요. 저는 고양이랑 친해지지 못했는지 쓰다듬으려고 하면 요리조리 피해 다니더라고요. 가만히 쓰다듬고 싶었는데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츄르라는 이름의 간식을 사 와서 손에 올려놓았어요. 갑자기 고양이들이 저를 보고 막 달려왔어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서로 달라고 야옹거리면서 애교를 부렸어요. 고양이가 츄르 간식을 올려놓은 손을 핥는 느낌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약간 까칠까칠한, 거칠거칠한 느낌이에요. 그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볼 때면 참 기분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가득 차 있어요. 여러분도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같이 공감하고 나눴으면 좋겠어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갈 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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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 느끼는 감정을 글로 적어봤어요. 그냥 막연히 누군가라고 하면 특별하지 않으니까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처음의 모습을 글로 표현했어요. 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은 아니에요. 옷을 잘 입는 편이 아니라서 옷차림이 평범해요. 그래서 그런지 걱정을 많이 해요. 조금 더 옷에 신경을 쓰고 나오면 어땠을까? 마음속으로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안 좋아하면 어쩌지, 싫어하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해요. 그러다가 특별한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에 다시 설레기 시작해요.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은 많은 생각과 걱정이 있지만 결국에는 잘된다는 내용이에요. 그 사람과 사랑은 아직 잘 모르지만 풋풋한 첫 만남에 사랑을 먼저 생각하는 행복함을 표현했어요. 평범한 저라는 사람이 그 사람을 만나서 바보처럼 웃으며 그럴 일이 없다가 생기니까 자기 자신이 특별해져 간다고 느꼈어요.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이 행복의 길이 되어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행복은 안정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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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정된 느낌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글을 적어보았어요. 기분이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가 있고 생각이 많은 날이면 몹시 불안해요.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날이면 안절부절못해요. 그런 날에는 마음이 참 혼란스러워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잠조차 편하게 들지 못해요. 누우면 가슴이 답답하고 주변 소리는 왜 그렇게 크게 들리는지 모르겠어요. 일어났다 눕기를 반복하면서 뒤척여요. 아주 밤늦게 잠들거나 잠 못 드는 밤도 있어요. 그럴 때 심호흡을 크게 하면 답답했던 마음도 조금 나아질 때가 있어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었다 크게 내쉬면서 미소를 지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몇 분 동안 그렇게 있으면 차분히 가라앉아요.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차분하게 가라앉으며 나아진 기분 속에서 잠이 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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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하루를 글로 적어보았어요. 별일 없어 보이고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하루에요. 저는 매일 같이 악몽을 꾸었어요.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는지 꿈 내용도 기억이 안 나서 좋아요. 하지만 일어나면 밤새 긴장했던 몸은 통증이 있어요. 손부터 팔꿈치까지 발부터 다리까지 마비가 와요. 마비는 금방 풀리기는 하지만 마비가 반복되며 시작하는 하루는 항상 기분이 안 좋아요. 기분이 나아지는 음악과 글귀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낮에는 햇살 가득 한 곳에서 걸어요. 기분 좋은 바람에 미소를 지어주며 땀을 흘려요. 잠들기 전에는 저 자신에게 온종일 수고했다고 말해줘요. 사소한 일이라도 저 자신을 칭찬하며 잘했다 해줘요.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잠이 들어요. 소소하지만 저의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 그리고 항상 습관처럼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삶이 명확하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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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삶을 꼭 명확하게 계획적으로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면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많은 분이 삶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까?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원하는 대로 이끌려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굳이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것이 다르고 그때 그 순간에 목표와 방향성이 비슷할 수 있어도 느끼는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삶이라는 큰 틀이 어떻게 보면 똑같이 보여도 의미와 가치가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삶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면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 그 길을 찾아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명확한 목표나 방향성이 없어도 자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며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부딪쳐 보는 게 시간 낭비가 아니라 깨달음을 얻고 자신이 더 성장하는 길이라 믿어요.  그래서 저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도 그 순간에 집중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행복의 시작은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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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힘들었던 시절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서 들어주던 고마운 사람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사실 남의 말은 잘 들어주지만, 자신의 마음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자신의 마음속에 말도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처럼 알아차리고 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의 성장을 알아보고 칭찬해주는 것처럼 자기 자신의 성장도 알아보고 칭찬해주면 좋겠어요.  하지만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은 눈에 보여 쉬워도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은 참 어려워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려 마음을 알아차리고 잘했다 칭찬하는 습관을 지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이 언제나 힘들지만 자기 자신이 이제까지 잘해왔고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이 흔들리더라도 앞으로의 날들이 분명히 밝을 거라고 믿어요.  저도 누군가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것처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행복은 어쩌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속마음을 알아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을 마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