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명확하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삶을 꼭 명확하게 계획적으로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면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많은 분이 삶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까?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원하는 대로 이끌려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굳이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것이 다르고 그때 그 순간에 목표와 방향성이 비슷할 수 있어도 느끼는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삶이라는 큰 틀이 어떻게 보면 똑같이 보여도 의미와 가치가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삶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면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 그 길을 찾아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명확한 목표나 방향성이 없어도 자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며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부딪쳐 보는 게 시간 낭비가 아니라 깨달음을 얻고 자신이 더 성장하는 길이라 믿어요.
그래서 저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도 그 순간에 집중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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