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걸 볼 때의 행복!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귀여운 고양이에 반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고양이를 기르고 있진 않지만 고양이 카페에 다녀오고 나서 너무 좋았어요.
어쩜 고양이는 그렇게 귀여운지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을 보면서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귀여워서 나중에는 계속 웃고 있었어요.
저는 고양이랑 친해지지 못했는지 쓰다듬으려고 하면 요리조리 피해 다니더라고요.
가만히 쓰다듬고 싶었는데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츄르라는 이름의 간식을 사 와서 손에 올려놓았어요.
갑자기 고양이들이 저를 보고 막 달려왔어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서로 달라고 야옹거리면서 애교를 부렸어요.
고양이가 츄르 간식을 올려놓은 손을 핥는 느낌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약간 까칠까칠한, 거칠거칠한 느낌이에요.
그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볼 때면 참 기분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가득 차 있어요.
여러분도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같이 공감하고 나눴으면 좋겠어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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