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정해주지 않은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정해서 그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일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처음부터 무엇이든 서툴고 못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을 낮게 바라보는 시선이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져서 변화할 수 없을 거로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생각들 속에서 벗어났으면 해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바꿀 수 있고 결정된 것들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자신의 모습에서 서툴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익숙해지게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해진 자신의 모습이 완성이 아닌 미완성에서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원래부터 정해져 있었고 바꿀 수 없이 그렇게 계속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이 너무 슬픈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걷는 게 아닐까요?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한 선택을 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들고 외로운 길일지라도 도전하고 익숙해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자신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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