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듣지 못한 소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다가 자기 자신의 소리를 꺼내지 못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어요.
항상 들어주기 바쁘고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는 정작 털어놓고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사람은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이야기하는 것을 안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게 돼버리고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게 되었어요. 그런 자기 자신을 미워해 보고 또 사랑해보기도 하면서 용기를 가졌어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목소리 내어 꺼내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고 들어 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소한 이야기라도 자신을 위해 용기 있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세상의 소음과 불협화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더는 소음이 아닌 화음으로 같이 의사소통하게 되었고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행복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게 어렵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에 쌓아 두었던 말들을 꺼내고 조금은 비워진 상태로 편안해지기를. 저의 시가 어떻게 느껴졌는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다가 자기 자신의 소리를 꺼내지 못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어요.
항상 들어주기 바쁘고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는 정작 털어놓고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사람은 언제부터인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이야기하는 것을 안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게 돼버리고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게 되었어요. 그런 자기 자신을 미워해 보고 또 사랑해보기도 하면서 용기를 가졌어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목소리 내어 꺼내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고 들어 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자신의 진심을 담은 사소한 이야기라도 자신을 위해 용기 있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세상의 소음과 불협화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더는 소음이 아닌 화음으로 같이 의사소통하게 되었고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행복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게 어렵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에 쌓아 두었던 말들을 꺼내고 조금은 비워진 상태로 편안해지기를. 저의 시가 어떻게 느껴졌는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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