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문경이에요.
새해가 밝아왔네요.
저는 오늘 해돋이를 보고 왔어요.
전날 감기몸살이 걸려서 몸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길을 떠났어요.
해돋이를 보러 간 일은 참 잘한 것 같아요.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기분 좋았어요.
영롱하게 빛나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해돋이를 보고 집에 돌아와 아주 깊게 잠들었어요.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고 오랜만에 아주 깊게 잠들었네요.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개운한 마음으로 글을 적었어요.
감기몸살로 아프던 몸도 개운하게 다 나았어요.
몸도 마음도 깊게 잠자고 일어나니 씻은 듯이 편안해졌네요.
그러고 보니 한 가지 새해 소원을 이루었네요.
모든 긴장이 달아나고 편안하게 잠자리에서 깊은 잠이 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이루었어요.
앞으로 예쁜 꽃처럼 예쁘게 말하는 일과 기분 좋은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시작이 아주 좋네요.
저의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이 함께 할 거예요.
모두 오늘은 예쁜 꿈을 꾸시고 깊은 잠자리에 들어 행복하세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수능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마음을 담은 행복글.

삶이 지치고 힘들 때 고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