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마음을 담은 행복글.

안녕하세요.
문경이에요.
오늘은 사랑하는 그녀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보았어요.
저는 굉장히 이상주의예요.
아마 사랑을 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 그 마음의 끝을 모를 정도로 한없이 사랑하는 그녀가 제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사랑할 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은 클지 몰라도 사랑만으로 안되는 게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부족한 사람이에요.
그 점을 고려하고 글을 읽어주세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 못 해주는 건 없는지 걱정하고 고민할 거예요.
아주 사랑스럽게 글솜씨가 뛰어났다면 사랑스러운 글귀로 그녀를 즐겁게 해주겠지만 글솜씨가 그렇게까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저의 진심을 담아 사랑하는 그녀의 가슴속에 제 마음이 전해질 거라 믿어요.
항상 잘해줄 수 없고 곁에 있을 수 없고 지치고 힘든 날들이 올 거예요.
그런 아픈 날들도 언제나 이해하려 노력하고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면 사랑하는 그녀가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 줄 거예요.
그러나 혼자 하는 짝사랑은 싫은걸요.
제 사랑이 지치지 않도록 대화를 많이 나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노력해주었으면 해요.
여러분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배려와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노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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