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란?
안녕하세요.
문경이에요.
오늘은 좋은 사람에 관하여 글을 적어보았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특성들이 모여 살아가죠.
어느 순간부터 세상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해요.
다양한 경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성격 또 어떻게 보이는지 외모에서 몸매까지 평가당하죠.
사람들은 다 다르지만 좋은 어떠한 기준으로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까지도 비교되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살아가요.
세상과의 비교도 사람들과의 비교도 결국 좋은 것들의 가치는 자신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요.
과거는 되돌릴 수 없고 이미 끝난 일이겠죠.
그렇다고 앞으로 삶도 똑같이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한 가지 예로 외로움을 달래려고 사람을 사귀어 해소하려 하죠.
사람이 나쁜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더 외로워지고 힘든 순간도 찾아올 거예요.
외로움은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모습이나 외로움이나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야지만 해결되는 문제라고요.
그러려면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가치 있고 좋아하고 즐거운 일들을 늘려나가세요.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도약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 눈에 좋은 그대라면 분명 다른 사람들 게에도 좋은 사람일 거예요.
그대를 도와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고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은 활동이 있을 테니까요.
그대는 이미 좋은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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