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행복한 내가 되는 법.

안녕하세요.
문경이에요.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글을 적어보았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제 감정을 잘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바쁘셨고 집안에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어요.
그러다 감정이 뒤죽박죽 섞이고 복잡하게 얽히고 혼란스러웠어요.
저는 더욱 저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늦게나마 시간이 지나고 늦게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글로서 저를 표현하네요.
요즘은 그래서 예전보다 더욱 행복한 것 같아요.
글자와 글자 사이에 저의 감정을 실어 적절하게 표현하고 그 글로 저를 위로해요.
저 자신의 글을 보면서 저를 더욱 이해하고 알게 되었어요.
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떻게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저는 저만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글을 적으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방법을 찾아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자신의 좋은 면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항상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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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고 조금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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