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행복해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중한 사람이 떠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응원하고자 적어보았어요. 그 사람을 위해서 괜찮지 않은 마음인데 괜찮은 척 말하고 자기 자신이 잘못한 건 없지만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 사과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끝날까 봐 좋아하는 마음에 어떻게든 붙잡으러 자기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 끌려가는 일들이 일어나죠. 자기 자신은 싫지만 억지로 끌려가며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소중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희생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진실한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두려워 말아요. 정말 좋아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지 않을까요? 떠날 사람은 떠나가더라도 남을 사람은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만을 간직한 채 곁에 있겠죠. 이제는 곁에 좋은 사람들만 있기를 바라며.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댓글을 통해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